광고주 광고회사 선정 기준
미디어광고광고주 광고회사 선정 기준
광고회사의 2017년 현재 인원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도에 비해 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은 대홍기획, 갤럭시아SM 등이며, 인원을 감축한 회사들은 적게는 1~2명에서 최대 15명의 인원을 감축했다고 합니다.
10대 광고회사의 인원현황을 보면 2017년 현재 인원은 전년도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며, 관리/지원/기타, SP/PR/마케팅/조사/인터렉티브를 제외한 주요 분야의 인원이 증가하였습니다.
10대 광고회사의 매체별 취급액 점유율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전파매체(TV, 라디오)광고 취급 비중이 2015년 보다 7.1%p 줄어든 23.8%로 나타났다. 인쇄매체(신문/잡지)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5.6%로 전파매체와 인쇄매체는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를 보입니다.
반면, 최근 3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던 옥외 및 프로모션은 2015년 대비 1.5%p 감소한 42.9%의 비중을 보이며, 뉴미디어(케이블, 종편, 위성, DMB, IPTV, 모바일, 온라인) 취급액 점유율은 9.3%p 상승한 27.8%로 나타났습니다.
광고주가 생각하는 광고회사와 광고회사가 생각하는 광고주의 대행사 선정기준 인식입니다. 광고회사는 ‘뛰어난 크리에이티브’를 최우선으로 꼽은 반면, 광고주는 ‘우수한 광고 전략 및 마케팅 컨설팅 능력’을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고 응답했습니다.
순위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상위 4개 항목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.
2017 광고회사 현황조사/편집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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